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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왕의 천재손자(저자: 김귀랑) 중간 리뷰 (다양한 웹소설을 읽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왜 읽다가 멈췄는지 까먹게 되서 기억용으로 적어뒀습니다.) 1. 간단소개명동을 장악한 사채업자 천태산의 손자 김무혁이 주인공이다.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던 그는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으로 회귀하여 다시 시작하게 되는 소설이다.회귀 이후 김무혁은 천태산의 아래에서 후계자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동시에 회귀 소설 특징처럼 IMF같은 위기를 이용하여 부를늘려나가는 무난한 경제 판타지 소설이다. 2. 이 소설 만의 특징 음지에서 출발하는 경제 회귀물명동 사채업자의 손자라는 배경답게, 다른 경제 소설처럼 정면에서 활동하기보다는배후에서 기업을 조종하고 음지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전개가 많다.주류 경제물과 다른 접근미국 투자, IM.. 2025. 11. 16.
전설의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1 : 돈의 예언자 <1장> 리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나는 집에 있을 때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을 자주 틀어두는 편이다. 배경음처럼 흘러나오는 소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때로는 흘러가던 이야기에 갑자기 관심이 쏠릴 때도 있다.4월 말 어느 날이었다. 평소처럼 슈카월드 코믹스 채널에서 흘러나오던 미국 국채 관련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졌다. 방송에서는 그 유명한 로스차일드 가문을 언급하며, 그들이 미국 국채와 연결된 역사적 사실을 잠깐 설명했다.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이 가문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세계 금융을 움직일 수 있었을까?"금융에 대한 관심은 늘 있었지만, 사실 로스차일드는 그저 막연히 ‘부자 가문’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더 깊이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고, 결국 『로스차일드 – 돈의 예언자』라는 책을 전자책으로 구.. 2025. 5. 19.
에르난 디아스의 <트러스트>를 읽고 최근에 들어와서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차 이동진 평론가님이 알고리즘에 나오셔서 추천하시길래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책의 간단한 소개로는 1900년대 미국 주식 시장을 주름잡았던 앤드루 베벨의 이야기를 각 목차마다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 쓴 이야기이다. 1장에서는 해럴드 배너가 바라본 앤드루 베벨과 그의 아내인 밀드레드 베벨의 이야기, 2장에서는 1장의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앤드루 베벨이 쓴 이야기, 3장은 2장에서의 이야기를 적은 비서인 아이다 파르텐자가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며 쓴 이야기이다.마지막 4장은 앤드루 베벨의 아내인 밀드레드 바벨의 일기장을 통해 1장에서부터 3장까지 들었던 서사를 다시 한번 아내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구조로 써 내려간 책이다.많은 사람들이 추천하.. 2024. 9. 11.
여운이 짙게 남는 작품, 스즈메의 문단속 ---스포있음----- 3월 13일 영화 관람 후 그 주 금요일 날 소설까지 사서 읽고 난 후에 생각을 정리할 겸 쓰는 글이다. 월요일 날 영화를 보고 난 후 여운이 짙게 남아서 노래를 반복해서 듣던 중 책도 같이 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라딘에 들어가 수요일 날 구매 후 오늘 도착했는데 1판 1쇄를 받을 수 있어서 왠지 기분이 좋았다! 머릿속으로 영화의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읽다 보니 1시간 반 만에 350페이지가량의 소설을 다 읽을 수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빠르게 지나간 장면들을 좀 더 세세하게 떠올렸으며 내가 놓친 부분 또한 좀 더 알 수 있었던 거 같다. 이번 작품이 그럼 나에게 왜 더욱 와닿았으며 여운이 짙게 남을까? 먼저 스즈메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 선의를.. 2023. 3. 17.